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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열섬지도, 11월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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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4 10:24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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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보도자료 공유]

 

광주 열섬지도, 11월에 나온다 

 

광주시의 폭염 및 도시열섬 현상 완화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도시 열환경 조사 및 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법인 국제기후환경센터가 오는 11월까지 광주시 열섬화 영향 및 요인 분석,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2014년과 2015년에 전국 최초로 열섬지도를 제작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기온만을 측정해 열섬지도를 제작한 반면, 올해는 기온과 습도 측정을 동시에 수행해 이를 토대로 불쾌지수 및 열지수 데이터를 도출 할 계획이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주시의 토지이용분포도를 고려해 주거지역이 24개 포인트, 상업지역이 9개 포인트, 공업지역이 8개 포인트, 도로 및 교차로가 18개 포인트, 공원 및 녹지 지역이 11개 포인트, 수변지역이 10개 포인트 등 모두 80개 지점을 선정했다. 

실측은 8월 초에 1일 2회(14시~15시대, 20시~21시대)로 이틀 동안 진행하고 측정방법은 인간거주공간에서의 열환경 조건 표준방법인 ‘ASHRAE Standard 55’를 참고하여 측정한다. 

※ ASHRAE Standard 55 : 미국냉동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 conditioning Engineers)에서 제안한 Standard로써 이중 55번은 거주 공간의 열환경(Thermal Envirionmental Conditions for Human Occupancy)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열쾌적의 기준을 제시

 

국제기후환경센터는 80개 지점에서의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주시의 열환경을 분석하고 광주시 열섬화 영향 및 요인 분석,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11월경 발간할 예정이다. 


연구의 책임자인 오병철 박사는 "2015년 이후 다시 진행되는 이번 열환경 조사·지도 제작은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되어버린 광주에서 폭염 및 도시 열섬 등의 대책을 수립하고 정책에 반영하는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CBS 김삼헌기자) 

 

보도자료 첨부 : 광주 열섬지도, 11월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