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열환경 조사·지도 제작 나선다 > 보도자료 | (재)국제기후환경센터
  •  로그인
  • X

    Login

    처음방문하신 분은 먼저 회원가입을 하신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D:
    Password:

  • 회원가입
  >  알림마당   >  보도자료


 

광주 열환경 조사·지도 제작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4 10:20 조회21회 댓글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첨부파일

본문

 

[광주매일신문 보도자료 공유]

 

광주 열환경 조사·지도 제작 나선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 임낙평)는 광주시의 폭염 및 도시열섬 현상 완화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도시 열환경 조사 및 지도 제작’을 추진한다. 연구 수행 결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열섬현상 완화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 열섬이란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도시 내부에서 발생하는 인공배열 및 대기오염물질이 도시의 공간구조와 인공구조물 등의 영향으로 도시 내부에 머물면서 도심지 상공이 교외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도가 3-4℃ 정도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2014년과 2015년에 전국 최초로 열섬지도를 제작한 바 있다. 당시에는 기온만을 측정해 열섬지도를 제작한 반면, 올해는 기온과 습도 측정을 동시에 수행해 이를 토대로 불쾌지수 및 열지수 데이터를 도출할 계획이다. 실측에 앞서 측정데이터의 실효적 활용을 위해 지역의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 기 발간된 열섬지도보고서의 측정지점 검토 및 신규 측정지점을 결정하고 측정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측정 지점은 광주시의 토지이용분포도를 고려해 주거지역이 24개 포인트, 상업지역이 9개 포인트, 공업지역이 8개 포인트, 도로 및 교차로가 18개 포인트, 공원 및 녹지 지역이 11개 포인트, 수변지역이 10개 포인트로 총 80개 지점이다. 실측은 8월 초에 1일 2회(오후 2시-3시, 오후 8시-9시)로 이틀간 진행된다. 

센터는 80개 지점에서의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주의 열환경을 분석하고 열섬화 영향 및 요인 분석,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11월경 발간할 예정이다.

연구 책임자인 오병철 박사는 “2015년 이후 다시 진행되는 이번 열환경 조사·지도 제작은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돼버린 광주에서 폭염 및 도시 열섬 등의 대책을 수립하고 정책에 반영하는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광주매일신문 김종민 기자) 

 

보도자료 첨부 : 광주 열환경 조사·지도 제작 나선다_광주매일신문